평강과 온달

출처 : 명리순행과 한방(오행한방학회)글쓴이 : 동하(李柾叔) 원글보기메모 : 관절통, 류머티즘, 신경통에 효험 오갈피나무과에 속하는 다년생 풀인 독활은 강청, 호강사자, 호왕사자, 독요초, 뫼두릅, 멧두릅, 토당귀, 구안독활, 땅두릅나물, 땃두릅, 풀두릅, 인삼나무껍질등으로 불린다.  이 식물은 줄기가 곧게 자라고 바람에 잘 흔들리지 않는다 하여 독활(獨活)이라고 부른다.  굵은 줄기에 짤막한 털이 약간 있고 좋은 냄새를 풍긴다.  어린 순을 나물로 먹거나 국거리로 식용하며, 어린 줄기의 껍질을 벗기어 날로 된장이나 고추장에 찍어 먹기도 한다.   산뜻한 맛과 씹히는 느낌이 좋고 어린 순을 튀김으로 먹기도 한다.  7~8월에 연한 풀색의 꽃색이 둥글게 피어 9~10월에는 검은색의 둥근 열매를 맺는다. ..

칡순을 낫으로 베고 있습니다. 하나씩 모아 나갑니다 요것이 탐스러운 칡순입니다 한움큼 베어서 자루에 담고,,, 칡순 한자루,쑥 한자루,엉겅퀴 한자루 만들었습니다. 칡순 엉겅퀴 쑥 이렇게 세척해서 준비 해놓았습니다 작두 날 세우기에 정신 없습니다 작두 작업대 준비 완료 싹뚝 싹뚝 ,,,정신 집중,..

오늘 아침엔 가시오가피 농장으로 가서 열매를 따 왔습니다 다시 이물질을 고르고,,, 요렇게 깨끗이 한다음 또 물로 한번 세척하고 어제 호박효소 담느라 설탕이 떨어져서 전화로 배달 시켜서 받아놓고 오가피 열매는 물 빠지라고 바구니에 널어놓고 오가피 열매 한층깔고 설탕덮고 오늘은 오가피 들..

못생긴호박 잘생긴호박 모두 거실에 따놓은것을 하나둘 옮겨서 깨끗이 세척합니다 호박을 잡을 칼도 숫돌에 갈고 있습니다 벌써 작두로 썰은 모습입니다 또 큰호박 하나 잡을려고 작업대로 옮기는 중입니다 반을 쪼개어 씨앗을 빼내고 있습니다 씨앗을 깨끗이 빼낸호박속 작두질할곳옆에 이렇게 칼..

동아와 호박을 따왔습니다 일단 처마밑에 내려놓고 수돗가로 하나씩 날라서,씻고 자르고 씨앗이 보석처럼 박혀 있습니다 씨앗은 별도로 모아서 말리고 모두 거실로 옮겨서 쪼개고 작두질하고 큰통에 모으고 동아가 부피에 비하여 상당히 무거우므로 설탕이 정말 많이 들어 가네요 이제 다 썰어 갑니..

효소 항아리 옆으로 여러 도구를 가져다 놓고서 도라지, 더덕,민들레, 씀바귀,호박,땅두릅,등등 다믄것을 걸르는 중입니다 이것은 호박 단독효소 작두콩 효소 개복숭 효소 냉이 효소 (이것 담을때,,,다듬느라 무진장 고생 했습니다) 여러가지 짬뽕 효소 여러 가지로 빈 항아리에 걸러서 담아놓은 효소..

개 복숭아를 따고 있습니다 이만큼이나 땄습니다 효소도 담그고 술도 담아 두었습니다

☞정세채 교수가 소개하는 당뇨병 다스리는 수세미 효소요법 당뇨병은 참으로 고약한 질병입니다. 현재로선 뚜렷한 완치법도 없는 상태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당뇨를 앓고 있는 사람은 날로 급증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향후 10년내 대란이 예고돼 있는 질병이기도 합니다. 정녕 우리는 당뇨병..

땅두릅 밭이 온통 효소 재료로 덮였습니다 쇠비름, 참비름,명아주,광대나물,더덕,땅두릅,메꽃등 바쁜 시간 중에 효소를 담기로 하고 설탕 있는 양만큼만 준비 했습니다 다듬고 세척해서 물빠지게 해놓고 작두 준비해서 모두 썰었습니다 무게를 달아가면서 설탕과 혼합하여 버무려서 항아리에 담았습..

곧 얘들로 개복숭아 효소도 담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