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869

대구 중구 경상감염로 오피스텔 생활폐기물,사업용폐기물 처리

대구 중구 경상감염로 오피스텔 생활페기물,사업용 폐기물 처리 견적을 2월2일 봐주고 3일 작업 결재 떨어지고 2월 4일 1차작업 2명이 차 2대로 작업 했습니다 2층 주차장에 집하되어 있는 폐기물을 처리해야 하는데 천정이 낮아서 반차만 실어서 외부로 빼어내고 폐기물을 수레에 실어서 차로 이동 높이 쌓을수 있는데 까지 쌓아 적재하여 2차는 오후에 처리장에 가서 처리하고 또 2차는 날이 저물어 업무시간이 종료된후라, 가계에 내려 쌓았습니다,그렇게 1일차는 4차가득 처리했습니다 2월5일 2일차 또 2명이 작업했는데 1사람은 3차를 나르고 1사람은 준비작업을 계속 도왔습니다 이것 모두 가계 마당에 쌓았습니다 현장은 깔끔히 마무리 되었지만 가계 마당은 공간이 없습니다 빨리 처리해야 합니다 월요일 예약현장일 처리되..

함께 먹어요~^^

복에 복이 터졌어요 가계옆 식당에서 매일 한끼 두끼 시켜 먹었는데. 벌써 언제 부터인지 시켜 먹고 있지를 않아요 계속 먹을것을 주니 그것 먹기에 충분하다보니 시키지 않아도 되네요 술도 끊어준 이후로 생각이 없다보니 고기 안주 시킬일도 없구요 주위에 술친구들 이제 오지도 않으니 이것 저것 많이 절약도 되네요 이 어려운 시기에 근심 걱정없이 지낼수 있는것도 축복입니다 눈으로 볼수없는 큰선물도 내가슴에 주었으니 가슴이 뜨겁습니다 그저 받은것 그저 주고 싶네요 오세요 함께 드시고 축복도 함께 나누고.함께 누리고 싶습니다 오늘도 은혜 베풀어 주시고 축복해 주시고 감사한 마음 주시니 더욱더 기쁘고 감사 합니다

내 잔이 넘치나이다 ~^^

오늘도 아버지 집으로 갔습니다 지난번에 챙겨준것 다먹은 빈통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그 빈통에 오늘도 기득 채워 주셨습니다 건강약밥 대중소 각 1통씩 그리고 돼지 등뼈감자탕. 소고기 두루치기인가 뽂음인가 ? 호박 고구마 가득 또 챙겨 주셨네요 다음 올라갈때 까지 이것만으로도 일용할 양식이 충분합니다 이것이 사랑이기 때문에 귀하고 귀한것이 됩니다 푸른초장에 뉘시며 쉴만한 물가로 인도 하십니다 내잔이 넘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