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간증 48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제 마음이 쓰리고 아픕니다, 다시 또 눈물을 흘려며 간절히 기도를 하게 만드십니다 제가 2000년부터 2010년까지 매일새벽 한사람 살리는 사명으로 눈물로 눈물로 기도하며 살았습니다 그사명이 끝나고 내한몸 편하게 살려고 기도를 게을리하고 하나님과 적당히 거리를 두어가며 살았습니다 또 어떤 고난과 시련을 주실까 염려하면서 그 길을 피하고 싶은 마음 이였습니다 그런데 나도 모르게 또 성령님께서 간섭하시며 눈물의 기도를 하게 하십니다 몇달전부터 섬기는 교회는 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반주자 딸,영상담당 아들, 그리고 권사님두분 집사님3분 그리고 저 뿐입니다, 첨엔 의아했습니다,교회건립 역사가 아주 오래된 시골 교회인데 왜이리 성도가 없지? 저는 알수 있었습니다, 코로나로 또 연로하신분들 아프신분들 못나오고 각자..

[말씀]/간증 2022.06.05

술중독 단번에 해결~방언도,만나도 주시고~축복도,사랑도 주시고~

제가 20년전10년을 1991~2000년 인생이 술독이였습니다 예수님을 알기전이였고 경제적으로 모자람이 없었고 남아도는게 시간이다보니 술로 방탕 하였습니다 매일 같이 3~6차를 술로 밤을 보냈습니다 그후 2000년부터 예수님을 영접 하고도 술을 끊지 못해 남을 의식하면서 피해가면서 혹은 아주 대놓고 인정하면서 또 20년 매일같이 하루에 한두번 점심.저녁으로 한두병 술을 마셔야만 하는 중독에서 신앙생활에 큰 걸림돌이 였습니다 그렇게 또 10년을 보내고 2012년부터 못된 사기꾼 목회자를 만나서 낭패를 본후 크게 실망하여 교회고 목사님이고 만나는것도 신앙 생활 하는 것도 거의 포기하고 수시로 찬양을 드들으며 인터넷 설교를 듣고 홀로 주님과 독대를 하며 마음에만 지니고 살면서 하루도 빠짐없이 소주 한두병을 계..

[말씀]/간증 2022.01.30

술. 다시 끊어주심

제가 술을 처음 배운것은 고2때 어머님 돌아가시는 바람에 자취방에서 친구랑 고랑주 한잔으로 부터 시작 하였습니다 그전에도 제사 지내고 한잔씩 돌리는 복주인가 뭔가 하는~ 그때 막걸리를 먼저 먹었는지도 모른다 아무렇지도 않았던 한잔술이 91년 부산에서 전기 사업 하면서 부터 경제적 여유와 남아도는 시간으로 술먹는게 버릇 습관이 되어 매일 그렇게 10년을 마셨다 그후 예수님을 믿으며 안질,임파.팔다리저림 등 많은 치유와 여럿 은혜를 체험 했으나 술은 끊어 지지 않아서 항상 시험 걸림돌 이였다 그러던중 2003년쯤 치유은사를 받으셨다는 집사님인가 장로님인가 댁에가서 안수기도 받고 술.담배가 그냥 딱 끊어졌다 그런데 1년후 뷔폐모임 예배행사 시작전 상황에서 사건이 생기면서 혈기가 올라서 바로옆 다용도실로 가서 ..

[말씀]/간증 2022.01.05

주님 나를 부르시니 내가 왔나이다

군위 의흥면에 있는 개척교회 목사님께서 며칠전 나의 의사를 물어왔습니다 3-5명 모여서 찬양과 기도회가 있는데 간증해 줄수 있냐고요 저는 바로 승낙했습니다 제가 신앙생활 초년부터 제 기도의 결론은 제삶을 역사하시고 이끌어서 간증하는 삶이 되게 하시고 주님 뜻되로 되게 하여 주시고 주님 영광받으세요 이거 였기에 이또한 시와 때가 이르러 주님 역사 하심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바로 마음에 기쁨이오고 설레었습니다 몇달 전까지만해도 또 사명 주실까 세상으로 편하게 살려고 주님 피하며 살았거든요 근데 몇달 전부터 성령님의 역사가 시작 되면서 마음이 편히 풀리면서 두려움이 사라지고 담대함이 나타나기 시작 했습니다 그것은 오목사님과 허목사님께서 교재와 기도로 된것입니다 그리고 그저께 오늘 기도회에 참석 하시는분들과 스캐..

[말씀]/간증 2021.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