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강과 온달

하우스안 부추 두둑입니다 오늘 비도오고해서 하우스안에 풀뽑기를 했습니다 여기는 풀을 뽑은자리 벌써 몇차례 풀뽑기를 했는데 오늘도 한쪽옆만 뽑았는데 이렇게 풀이 많이 나옵니다 여기부터는 계속 뽑아나가야할 곳입니다 남자가 혼자 쪼그리고 앉아서 풀을 뽑는다는거 보통일이 아닙니다 여러..

작업 발판을 만들었습니다 부추 두둑이 넓어서 넘어 다닐때나 김매기할대 작업 발판을 사용 합니다 지금 파릇하게 올라온것은 4년생이고,올라오고 있는 부분은 지난해 씨앗을 뿌려 키운다음 이 하우스로 옮겨심기한 것입니다 잡초방지를 위해서 왕겨를 덮었습니다 요즘 며칠째 스프링쿨러로 물을 뿌..

부추밭에 당귀가 이렇게 컸습니다 지난해 봄에 행복팜님이 당귀 모종 한판을 가져다 주어서 심을 자리가 없어서 부추옆에 심어 두었더니 올해 이렇게 컸습니다 부추를 예초기로 밀어 버리고 뿌리를 모두 캐어 나누어 옮겨 심기를 해야 하기에 우선 당귀를 먼저 이사를 시키기로 했습니다 삽으로 흙을..

겨울을 이겨낸 부추가 봄비를 맞고 잘 자라고 있습니다 추운 겨울을 추위를 이겨내느라 얼굴이 붉게 되네요

예초기로 부추를 모두 날렸습니다

내일부터 택배 나갈 마늘을 정리작업 하기 시작 합니다 마늘 까기 쉽게 줄기를 바짝 짤랐습니다 요것이 특품입니다.커피컵 둘레보다 크네요 여기는 상품 분류해 놓았습니다 특품은 100개 무게가 9키로가 넘습니다 자루망에 담아서 달아 보았습니다 상품은 100개가 약 7키로 내외 입니다 특품 마무리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