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간증

술중독 단번에 해결~방언도,만나도 주시고~축복도,사랑도 주시고~

만년설/정리맨 2022. 1. 30. 22:53

제가 20년전10년을 1991~2000년 인생이 술독이였습니다 예수님을 알기전이였고 경제적으로 모자람이 없었고 남아도는게 시간이다보니 술로 방탕 하였습니다 매일 같이 3~6차를 술로 밤을 보냈습니다 그후 2000년부터 예수님을 영접 하고도 술을 끊지 못해 남을 의식하면서 피해가면서 혹은 아주 대놓고 인정하면서 또 20년 매일같이 하루에 한두번 점심.저녁으로 한두병 술을 마셔야만 하는 중독에서 신앙생활에 큰 걸림돌이 였습니다 그렇게 또 10년을 보내고 2012년부터 못된 사기꾼 목회자를 만나서 낭패를 본후 크게 실망하여 교회고 목사님이고 만나는것도 신앙 생활 하는 것도 거의 포기하고 수시로 찬양을 드들으며 인터넷 설교를 듣고 홀로 주님과 독대를 하며 마음에만 지니고 살면서 하루도 빠짐없이 소주 한두병을 계속 마셨습니다 오전 10시 반이면 시작하고 , 점심때나 저녁이나 한밤중이나 가리지 않았고, 술을 안먹으면 불안하고 공허하고 견딜수가 없을 정도였고 술을 먹어야만 밥도 반공기든 한공기던 먹을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지내다가 2021년 11월경 기쁨의땅 교회 허목사님을 만나게 되었고 김장 김치를 듬뿍받고 말씀을 나누다가 맘이 열리기 시작 하였습니다 12월 말일 또 세상과 신앙과 사이에서 사탄이 틈타면서 갈등의 시험이와서 목사님께 기도 부탁 드렸더니 2022년 1월2일에 말끔히 해결 되었고 바로 다시 톡으로 술 중독 해결을 위한 기도를 부탁하면서 먼거리 떨어진 상태에서함께 동시에 기도를 각자 했습니다 그후 바로 술이 끊어졌습니다 술을 보아도, 고기를 보아도 술먹고 싶은 생각 자체가 없어 졌습니다 당연 금단 현상도 없이 말입니다 제힘과 결단으로 할수 없었던 끌려다녔던 것이 기적이 일어난 것입니다 술중독은 귀신이 자리잡고 있는것일수 있는데 그것은 자신이 어떻게 못하고 기도로써 뽑아내어야 합니다 그날 기도 부탁 드리게된 동기는 박효진 장로님이 유튜브에 올려놓은 술에대한 동영상을 보고 아~ 내게 술마귀가 들어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서 였습니다 기도가 필요하신분 인생에 어렵고 해결 안되는것 있으시면 군위 기쁨의땅 허목사님께 상담 하시거나 부탁해 보세요 저처럼 해결 받을수 있어요 기쁨의땅 교회는 개척한지 얼마 안되고 두분 목사님 부부가 개척하여 주일 예배와 수요기도회를 하는데 제가 바라던 이상 교회였습니다 아직 등록교인은 없으며, 힘든 삶과 신앙의 문제를 풀기위해 기도하러 오시는분들 있어요 술이 끊어진 그후부터 저는 수요일과 주일에 그교회로 올라갑니다 교인수는 없지만 성령충만함을 바로 체험하고 느낀 저는 제가 바라던 이상교회 였습니다 얼마전 기도회에서 방언도 받았습니다 그후 기도 하지 않던 삶이 수시로 기도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고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 RE:기쁨의땅 목사님과 세번째 만남, 만년설님과의 만남 기쁨의땅추천 0조회 7521.12.04 08:10댓글 34북마크공유하기기능 더보기 만년설님을 알게 된것은 오래 되었습니다 직접적인 아닌 카폐 안에서요 2010년? 그 힘든 과정들을 하나씩 꺼내 놓으실때마다 우째 이런분이 계실까 하고 관심을 가졌었지요 그리고 꾸준히 저 분은 어떤분일까 무척이나 궁금 했습니다 지난번 타일 나눔으로 첨 뵙고 많은 이야기들을 들었습니다 역시 보통 사람으로서는 할수없는 뭔가가 있음을 보고 알게 되었지요 신과의 만남 교류 하나님과의 특별한 정말 특별한 만남 등등을요 지금도 만년설님께 하나님께서 하실일을 기대하고 있어요 그리고 저는 2005년부터 열공은 아니고 제2의 인생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물로 열공을 하고 올해 가을 시험의 홍수속에서 살다가 이렇게 되었습니다 ㅎㅎㅎ 이곳으로 이사온후 하나님께서 저를 찾아 오셨고 은혜를 부으주셨습니다 샘솟는 기쁨과 말할수 없는 평안과 변하지 않는 물질에서도 풍성함을 누리며 살고 있습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날 보내시기를 축복합니다 ~^^♡ ################################################## 오늘도 하늘에서 내려주신 만나? 예전 10년 2001~2012년 까지 빈손으로 살면서 만나로 살다시피 했는데 요즘 2021년 11월/ 몇달전부터 계속 만나가 내려지고 있습니다 오늘 일용할 양식으로 내게 부족함이 없이 풍족합니다 감사합니다 ********************************************************************** 이것이 새해 축복 선물입니다 오늘 군위 의흥면 기쁨의땅 교회 예배보고 돌아오는길에 조수석에 박스를 실어 주었는데 가계와서 열어보니 차와 전 먹거리 그리고 봉투 2022년을 축복한다는 메시지 그리고 열어보니 돈이 들어 있습니다 송구 스럽구요 축복해 주신것이니 감사히 받겠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오늘도 아버지 집으로 갔습니다 지난번에 챙겨준것 다먹은 빈통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그 빈통에 오늘도 기득 채워 주셨습니다 건강약밥 대중소 각 1통씩 그리고 돼지 등뼈감자탕. 소고기 두루치기인가 뽂음인가 ? 호박 고구마 가득 또 챙겨 주셨네요 다음 올라갈때 까지 이것만으로도 일용할 양식이 충분합니다 이것이 사랑이기 때문에 귀하고 귀한것이 됩니다 푸른초장에 뉘시며 쉴만한 물가로 인도 하십니다 내잔이 넘치나이다~^^ ^^^^^^^^^^^^^^^^^^^^^^^^^^^^^^^^^^^^^^^^^^^^^^^^^^^^^^^^^^^^^^^^^^^ 복에 복이 터졌어요 가계옆 식당에서 매일 한끼 두끼 시켜 먹었는데. 벌써 언제 부터인지 시켜 먹고 있지를 않아요 계속 먹을것을 주니 그것 먹기에 충분하다보니 시키지 않아도 되네요 술도 끊어준 이후로 생각이 없다보니 고기 안주 시킬일도 없구요 주위에 술친구들 이제 오지도 않으니 이것 저것 많이 절약도 되네요 이 어려운 시기에 근심 걱정없이 지낼수 있는것도 축복입니다 눈으로 볼수없는 큰선물도 내가슴에 주었으니 가슴이 뜨겁습니다 그저 받은것 그저 주고 싶네요 오세요 함께 드시고 축복도 함께 나누고.함께 누리고 싶습니다 오늘도 은혜 베풀어 주시고 축복해 주시고 감사한 마음 주시니 더욱더 기쁘고 감사 합니다 *********************************************************************** 오늘도 아버지 집에 갔습니다 일주일에 한번 두번 갑니다 갈때마다 매번 이것 저것 먹을것을 풍족히 챙겨 주십니다 오늘은 너무 많아서 아내보고 저녁에 가계로 오라고 했습니다 둘이서 오늘 저녁 내일 함께 먹고도 다음 올라갈때까지 먹고도 남겠습니다 이렇게 풍족히 챙겨 주시는 큰사랑 너무 감사 합니다 ~~~~~~~~~~~~~~~~~~~~~~~~~~~~~~~~~~~~~~~~~~~ 이렇게 하나님은 나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그사랑을 끊을자 없고 끝까지 인내 하시며 또 역사 하시는 하나님 사랑과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은 원론적인 큰 그림만 보여 드렸습니다 담에는 수많은 간증을 하나 하나 세부 사연도 간증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