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여행을 떠나요 오늘 오전 예배를 마치고 집으로 온후에 내일 떠날 여행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며칠전부터 여행에 대비해서 닭과 병아리 그리고 개들 급수를 자동으로 설치했고.사료도 큰통에 많이 부어 놓아서 집에 다시 올때까지 먹을수 있도록 하고 또 주위에 부탁하여 한번씩 둘러보게 하였습니다 .. [말씀]/간증 2018.11.27
변화?? 난 전기 기술자였고 사업자였다 모든걸 다가지고 누구 부럽지 않은 생활을 누렸다 예수님이 날 찾아옴과 동시에 세상 모든것이 부질없고 허무로 느껴지고 맘이 무너지고 약해졌다 평강을 살리는것이 사명으로 다가오고 내모든걸 놓아 버렸다 빈손으로 고된 삶으로 10년 그러나 .. [말씀]/간증 2017.05.14
일곱번째꿈 종결편(하나님을 만난곳으로 여행을~) 2003년 12월 13일 하나님을 만난 꿈을 써놓은 글이 있다 파란 하늘이 제일위에 위에 있고 그밑에 큰 산들이 병풍처럼 둘러져있고 그밑에 들판과 길이 있고 그 옆에 맑은 계곡물이 흐르고 있다 그길을 따라서 달리다굼과 손잡고 산보를 즐긴다 어느 지점에 서서 주위에 꽃들과 맑게 흐르는 .. [말씀]/간증 2015.07.15
여섯번째꿈(새꿈) 2000년 봄날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아침늦게 일어나 컴앞에 앉아서 메일 친구를 찾습니다 카페 글들을 쭉 훑어 보다가 호기심을 갖는 제목을 보았다 그것은 제목이 예수생애 1~4부 로된 영화였다 그때까지 난 예수를 부정하던 사람이였다 또 그당시 카페에 그런 신앙적인 글이나 관련 동영.. [말씀]/간증 2015.07.15
다섯번째꿈(부산 선암사에서 득도~) 2009년 말쯤 되었다 4~5년 전쯤 부터 사람은 왜사느냐란 자문을 던져 놓고 많은 시간을 자문 자답하면서 살아가는게 별 의미를 가지지 못하고 열정도 점점 줄어들어갔고 세상 살이가 별 흥미가 없어질 무렵 이였다 ***************************************************************** 선암사 대웅전 마당을 지.. [말씀]/간증 2015.07.14
네번째꿈(부산 선암사에서 벽화가~~) 90년부터 2000년까지 거의 매일같이 악몽이나 절꿈 불교꿈들이 계속 되었다 부산 당감동에서 살았는데 개인사업을 하고 있을때였으니 남아도는게 시간이였고, 물질적으로도 풍요로왔고,특별히 안달내며 더 욕심내는것도 없었고 평화롭고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살때였다 한참 연배되신분.. [말씀]/간증 2015.07.13
목사님께 보낸 메시지 목사님께 보낸 문자 메시지 참 오늘 감사한 일을 간증 합니다 제가 평덕마을로 지난해 4월 귀농해서 지내면서 이런일 저런일 사기 비슷하게 당하기만 했습니다 그중에서도 내가 뼈아프게 당한.나를 이용하고.물질적으로도 마음아픔이나 복수 하고 싶을정도로 그렇지만 내당한것.. [말씀]/간증 2015.07.03
가장 행복한것 제가 경험해본 것중 가장 행복한것은 쉽게 큰돈을 버는것도 아니었고 여유롭게 산천을 다니며 여행하는것도 아니었고 맛있는 음식을 맘껏 먹는것도 아니였고 사랑한 사람과 늘 함께 있는것도 아니었고 아주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나 친척이나 보고픈 자식을 보는것도 아니다 이.. [말씀]/간증 2015.03.29
모두 내어준 천사 평강과 온달 살아온 일기중에 하나 고백이며 간증 얘기 평강 그가 닐개잃은 천사 였기에 하나님은 온달을 불러 그를 보호토록했다 수많은 일들이 있지만 오늘은 그중 하나 일을 고백 증거한다 하나님은 온달에게 육신의 죽음과 영의 삶을 보여주며 육신의 아픔을 치유해주며 하.. [말씀]/간증 2015.02.22
세번째꿈 어머니 임종 내 어머니! 맏이 사상으로 7남매중 맏이만 특별 대우하고 나머지들은 주워온 자식모양 먹는것 입는것 모든 면에서 확연히 차별 대우에 편애 하셨다 내가 중학교 사춘기에 들어가고 사회과목 종교와 미신을 배우고 난후 난 무신론자가 되었고 어머니는 신기를 받아서 모셨다 그러면서 얘.. [말씀]/간증 2014.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