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해서,,, 어제 벌통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건축자재상에가서 판자 18,000원 주고 사와서 만들었습니다 소국옆에 벌들이 꿀따느라 정신이 없이 몰려온것을 보고 혹시 집을 만들고 먹을것을 주면 이집에 살까하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9.10.31
개와 닭 겨울 준비 저 뒷쪽에 페목들이 있지요 공사 현장에서 주워다 놓은것입니다 며칠전에 개집을 만들었습니다 자르고 붙이고 못질하고, 페인트까지 칠했습니다 비를 맞아도 나무가 빨리 상하지 않게 하기위해서 입니다 왼쪽은 바다집, 오른쪽은 깜진이집 이제 날씨도 추워지고, 바람불고 비가와도 별걱정 안해도 ..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9.10.30
별주부마을 모임터 준공 3 (행사) 대북 공연이 시작 되었습니다 사회자님 섹스폰 연주 태안군수님 전자 바이올린 연주, 김난영 가수의 노래 무대 평강님과 한컷 국악이 펼쳐 졌습니다 개관식 컷팅 준비 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애써온 부녀회에서 너무 좋아 합니다 기념 촬영 갈매기들도 기념 촬영 했습니다 이렇게 길게 사진 올리고 글..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9.10.16
원청리 별주부 마을 모임터 준공 2 행사 준비에 앞서 한분 두분 모이고 있습니다 뒤에서본 행사장 무대 본관 1층 로비로 들어 섰습니다 샤워장도 있습니다 화장실 남자 화장실내부 본관 로비에서 바깥으로 향하여 엘리베이터 앞에서 나를 기다리는 평강님 해양 문화센타 오늘은 많은 이야기 관계로 수박 겉만 보여 드리겠습니다 난 1층..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9.10.16
별주부 마을 모임터 준공식 1 집을나서 포장도로를 지나서 비포장도로 논길을 따라, 질러 가는 길을 따라 가을 정취를 느껴 봅니다 황금 들녁 입니다 오늘 준공식을 하는 마을회관 다시 말해서 모임터 준공식입니다 집에서 차로 1~2분 거리이며 도보로 5~10분 거리 입니다 태안군 남면 원청리 별주부 마을 모임터 입니다 마을 회관이..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9.10.16
예슬이네 가족과 함께 어제 기다리고 기다리던 예슬이네 가족과 행복팜님부부, 우리집에 왔습니다 바닷가 식당에가서 시원한 바지락 칼국수로 점심을 먹고 염전으로 갔습니다 소금 창고도 둘러보고 소금도 샀습니다 예슬이랑 예슬이아빠 염전 촬영 했습니다 염전에서 기념 촬영 기지포 해수욕장에 가서도 농사에 대하여 ..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9.10.11
목사님이 사준 점심 어제 생일 이였다고 오늘 목사님이 사모님 모시고 평강이랑 온달 불러서 월남쌈 쇠고기 샤브샤브로 점심을 사 주셨습니다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9.10.01
장인어른이 보내주신 생일축하 메일 허집사 생일 축하하네. 늘 건강하고 즐겁게 사시게나. 항상 고맙고 고맙네. 장인어른이 보내 주신 메일을 옮겨 왔습니다 밑에 동영상도 장인어른이 만들어서 보내 주신것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이토록 사랑하셔서 많은 분들로부터 축하를 보내 주십니다 장모님은 직접 전화로 생일축하 노래를 불러 주..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9.09.30
♡ 온달님 생일 축하합니다. ♡ ♡ 온달님 생일 축하해 주세요. ♡ 오늘이 온달님 생일 입니다. 평강이가 못 도와주니 매일 혼자서 농사일 한다고 고생이 많아요. 오늘 하루 만이라도 편히 쉬었으면 좋겠느네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있어요. 맛난 미역국도 끓이고, 잡채도 하고, 울릉도 고비나물도 볶고 오이무침도 하고 땅콩넣고 멸치..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9.09.30
안양에서 오신 목사님 부부 이 대희 목사님과 사모님이 저희집을 찾아 주셨습니다 온달은 고구마 만지느라 바빠서 못나가고 평강님과함께 점심 식사를 하고 잠시 바다 바람을 쏘이고 있습니다 참 아름다워 보입니다 몽산포 해수욕장에서 사모님과 평강님이 한컷 찍었네요 바쁜 일손을 도와 주시고 계십니다 예약이 너무 밀려서..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9.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