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엔 잔디깍기 오늘 아침엔 앞마당 옆마당 뒷마당 모두 잔디를 예초기로 깍았습니다 옆마당 깍아놓은 모습 집둘레 풀도 모두 깍았습니다 저녁엔 밭뚝을 깍아야 겠습니다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9.09.06
손님으로 찾아온 도둑 고양이 이 고양이는 분명 도둑 고양이 손녀이거나 딸이다 얼마전 까지만 하더라도 사람을 보면 달아나고 농작물을 파헤치는등,,, 그리고 그 엄마와 할미도 나에게 도둑 고양이로 행세했다 그러나 그저께 나에게로 슬슬 접근 하더니 발라당 뒤집어 누워서 배를 보여 주었다 아기를 가진 모양이였다 젖이 뽈록 ..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9.08.20
충청 벙개 모임이 있는날1 곽 요한님 드럼소리님, 땅이랑친구님, 남한산성님 매운탕 끓일 준비하고 있습니다 점심 먹을 준비 작은 텐트 안에서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9.08.20
수정이와 수정아빠와 함께 나문재로 가는중 수정이와 수정 아빠 나문재 산책길을 걸으며 꽃지에서 숫불 피워서 고기굽고 상차려서 맛있게 먹기 준비 이렇게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였습니다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9.07.31
지혈이 안되어서 평강님 잇몸 치료와 이빨3대 뽑기 위해서 인천 까지 올라왔습니다 지방에선 혈소판 수혈이 안되기 때문에 입원하여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빨 뽑기전에 혈소판 수혈받고,기타 사항들 검사및 준비하고 했는데,, 치료후에 지혈이 안되어서 혈소판 수혈 받았는데 계속 지혈이 완전히 멈추지 않아서 또 ..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9.07.20
오늘은 중요하고 긴장 되는날 어제 저녁부터 뒤적 뒤적 잠을 이룰수가 없습니다 아침에 일찍 인천으로 올라갈려고, 일찍 잠자리에 들었지만 많은 생각들이 머리를 두들겼습니다 평강님 인천 길병원에 입원시켜놓고 집안일 때문에 잠시 내려와 있었지만 일도 손에 잡히지 않고, 재미도 없고,, 시간은 길기만 합니다 잠도 안오는데,..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9.07.17
지금은 수원 영통동에 와 있습니다 오늘 오전에 준비하여 오후에 서산 중앙병원 들러서 서류 받아서 내일 인천 길병원 가기위해 수원에 평강님 초등5학년때 담임 선생님( 지금은 교감 선생님,,, 남편은 교장 선생님) 댁에 와서 저녁 먹고 쉬고 있습니다 내일 인천 길병원 외래 받아봐야 어떻게 할지 스캐쥴이 잡힐것 입니다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9.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