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희 목사님과 사모님이 저희집을 찾아 주셨습니다
온달은 고구마 만지느라 바빠서 못나가고 평강님과함께 점심 식사를 하고 잠시 바다 바람을
쏘이고 있습니다
참 아름다워 보입니다
몽산포 해수욕장에서 사모님과 평강님이 한컷 찍었네요
바쁜 일손을 도와 주시고 계십니다
예약이 너무 밀려서 할머니 3분을 모시고 일하고 있습니다
이제 고구마 사서 싣고서 올라가시기전 한컷 찍었네요
자주 뵙기를 바라면서 찾아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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