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738

7/3일 금요일 오전엔 죽도 다녀 왔습니다

아침 8시에 동서 식당에서 식사하고 9시에 죽도로 가는 유람선을 탔습니다 갈메기는 끼룩 끼룩 사람들이 주는 새우깡에 날개짓으로 파도와 함께 춤을 춥니다 그렇게 사진찍고 함께 하다보니 15분만에 죽도에 도착 1시간만에 죽도 한바퀴 상세히 보고 탐사 했습니다 죽도는 선착장에서 산책로로 올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