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나서 포장도로를 지나서 비포장도로 논길을 따라,
질러 가는 길을 따라 가을 정취를 느껴 봅니다
황금 들녁 입니다
오늘 준공식을 하는 마을회관 다시 말해서 모임터 준공식입니다
집에서 차로 1~2분 거리이며
도보로 5~10분 거리 입니다
태안군 남면 원청리 별주부 마을 모임터 입니다
마을 회관이 이정로로 큰 곳을 찾아 볼수 없을 거예요
너무 자랑 스럽고 앞으로 여기서 이루어지는 여러 행사들과
상황들이 기대가 됩니다
우뚝선 전망대 자랑스럽습니다
계단을 오르지 못하는 분들을 위한 진입길이 아주 넓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주차장에서 본관을 향하여 계단으로 오르는 길입니다
반 지하 식당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오시는 손님들을 위하여 부녀회에서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을 모실수 있는 식당 공간 입니다
일찍오신 어르신들 부터 모시고 인사 하시는 농협장님
차려지고 있는 음식들
이제 많이들 오셨지요
줄은 계속 이어 졌습니다
이제 식사를 마치고 본관으로 올라가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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