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집사
생일 축하하네.
늘 건강하고 즐겁게 사시게나.
항상 고맙고 고맙네.
장인어른이 보내 주신 메일을 옮겨 왔습니다
밑에 동영상도 장인어른이 만들어서 보내 주신것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이토록 사랑하셔서 많은 분들로부터 축하를
보내 주십니다
장모님은 직접 전화로 생일축하 노래를 불러 주셨고
울릉도 처재는 캐익을 보내 주었고
안고 있는 조카 시온이 이름으로 용돈도 보내 주었습니다
내일은 목사님께서 점심을 함께하자고 하셨습니다
여기 저기 카페에서 많은 분들이 축하해 주심을 너무 감사드립니다
항상 행복하지만 오늘은 더욱더
내 잔이 넘치도록 행복합니다
오후엔 평강이랑 온달이 외출 나가서 맛있는것 많이먹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들어 오겠습니다
모든분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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