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교체내역 89년부터 몸에 삐삐라는 것을 차고 다니면서 급한것이 오면은 버스에서 내려서 공중전화로 달려가던 시절이 있었다. 91년부터 모토로라2 무전기 같은것을 사용하다가 얼마나 사용했는지 버튼이 동작이 안되어서 아래 왼쪽으로 15만원에 보상판매로 구입하여 사용하다가 오늘 모처럼 김해시내 볼일을 ..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6.07.07
전업,,,부업을 하면서.... 얼마전에 오늘 일하는데 좀 도와주라고 해서 승낙하고 있다가... 오늘은 모병원 전산실에 전원시스템분야 일을 했다 지난날 신나게 놀며 재미나게 즐기던 삶이였는데 이제는 별로다,,,, 돈도 별로고,재미도 별로다 부탁이어서 마지못해 해주는 것이다 하루종일 노동도없고 편했는데도 지루하기만 하..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6.06.26
햇감자 삶아왔어요 햇감자 드세요 그저께 마트 갔었는데 밖에서 김해 상동 감자단지 밭에서 나온 감자를 파는데 너무싸서 한박스 사왔어요 1박스 20키로 기준으로 1등급 16000원에서 제일 하등급 4000원까지 있더라구요 4000원짜리 한박스 사왔는데 박스값 700~800원빼면 나머지는 작업 인건비도 안되는 가격 먹어보니깐 너무 ..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6.06.09
머리깍고 오이수확,냉면으로... 아침에 밭에 잡초좀 뽑고 아침먹고 머리깜고 머리 깍으러 가기전에 한컷. 머리깍고,씨앗사고,차오일 교환하고,마트 들러서 이것저것사고 집으로 들어와서 한컷 밭으로가서 오이딸것 한컷 따와서 주방에서 채썰어놓고 계란,단무지 준비해놓고 상차렸습니다.맛나게 시원하게 드세요^*^행복한 하루 되..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6.06.07
딸기먹는 개돌이 이 개로 말할것 같으면 4년전에 지리산에서 나와 만나서 개돌이라는 이름을 받았다 .그 산장에 머무르고 있을때 누가 이 개돌이를 보신할려고 끌고가서 묶어놓은것을 끌르고 탈출하여 돌아온 영리한 개이다 그래서 내가 심심할때 눈맞추다가 정들어서 여기까지 따라와서 살게 되었다 그때 지금 크기..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6.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