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들 계속 시험중인 부화기,, 1호기에 2월12일에 34개알을 넣었는데 어제 아침에 한마리가 나오기 시작 하면서 한마리 두마리 계속 나옵니다 털이 조금 마르고 기운을 차리면 부화기 하단부로 자유 낙하를 합니다 어제 나온 애들은 부하기 밑으로 본능적으로 자유낙하하고 또 다른 애들이 줄줄 나왔어요 병..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11.03.05
이럴수가^*^ 어제 까지는 3마리가 품었는데,,, 오늘은 한마리 추가요 잘 찾아 보세요 한마리는 숨어있어요 얘들이 왜이러는지 모르겠네요 옆에 상자 하나더 가져다 놓고 알을 넣어나 볼까요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11.03.05
사람이 달라졌어요 온달이 삼손같은 머리를 오늘 정리좀 할려고,, 1년만에 미장원을 찾았습니다 이발하기전 모습을 남길려고 셀카를 ,,, 셀카로서 만족이 안되어, 평강님이 찍었습니다 삼일 면도만 안해도 요렇게 지저분하게 되었습니다 도시 직장 생활하면 자연산 파머를 아주 멋있게 길러 볼텐데 농사일 하는데 땀이흐..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11.03.03
3합 하우스 닭장안에 얼마전에 실키가 알을 품어서 병아리를 부화 시키더니 이번엔 실키와 블랙치킨 사이에서 태어난 얼룩이가 커서 알을 낳고, 다시 어미 노릇 하느라 알을 품기 시작 했습니다 암닭이 여러마리 되다보니 알낳는 둥지가 모자라 프라스틱 박스에 짚을 넣어주었더니 알을 쭉 낳아 왔었는데..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11.03.03
이 아픔을 이겨내야~~ 암닭이 알을 품으면 보통 6~15마리 까지 부화를 시키더라구요 실키가 낳은 알은 3개를 후라이해야 일반알 하나 후라이한 만큼 되는데 다 먹어 버리기도 아깝고해서, 부화기를 만들어 알들을 부화시키기로 마음먹고 겨울동안 부화기를 만들고, 계속 시험부화를 시작 했는데 밤낮으로 열심히 했습니다 ..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11.02.27
개장 증축 바다와 강쥐들이 방이 2칸 밖에 없어서 밤이면 싸우기에 방을 3칸 더 만들어서 각각 한칸식 사용 하도록 했습니다 만드는 동안 옆에 누워서 구경 잘하더라구요 높이110,깊이90,폭60으로 만들었습니다 천정은 샌드판넬을 올리고 앞에 물받이 햇빛가리개를 50으로 덧대어 올렸습니다 바라보고 있는 강쥐가..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11.02.25
초란과 왕란 그리고 병아리 왕란이 나왔어요 옆에는 전번에 나온 초란입니다 초란 크기는 메추리알 정도입니다 1월에 부화한 병아리는 이제 60센티 정도 높이를 날아 오릅니다 벼슬로서 암수를 구별할 정도로 컸습니다 조금 있으면 닭장안에 병아리실로 가야 합니다 1주일 전에 부화하여 나온 기적이와 45도 병아리들 1탄 지금 나..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11.02.24
병아리 나오고 계란 들어가고,,, 1월 28일 2호기 부화기 1번칸에 28개 알을 입란하고 열흘전쯤 사진찍을려고 어두워서 전등을 수동으로 돌린다음 잊어버리고,자동으로 안돌려서 온도가45도까지 올라갔었는데 혹시나 싶어서 계속 부화기를 돌렸더니 그중에서 8마리가 기적처럼 부화되어 나왔습니다 6일동안 모은알을 입란할 날짜를 적..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11.02.19
평강과온달이 살수있는 방법은???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평강님은 10년전부터 간경화 복수찬 상태로 지금껏 관리를 잘하면서 하루 하루 살아있는 자체를 감사하며 기쁘게 살고 있습니다 5년전에 자리에서 일어나고 이제 주방일과 세탁일도 도맡아해왔습니다 그리고 생산하는 농산물을 영업하고 관리해 왔습니다 그렇게 상황이 좋아..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11.02.18
알 크기 오늘 오골계알을 걷으러 갔다가 초란을 하나 가져왔습니다 100원 동전과 비교해 보았습니다,닭알이 메추리알 만큼 작아요 큰알은 오골계 정상알과 비교 맨위부터 일반 시중 알,두번째는 우리집 오골계 알, 동전위에것은 오골계 초란 입니다 일반 시중알과 비교 사진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11.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