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닭장안에 얼마전에 실키가 알을 품어서 병아리를 부화 시키더니 이번엔 실키와 블랙치킨 사이에서 태어난 얼룩이가 커서 알을 낳고, 다시 어미 노릇 하느라 알을 품기 시작 했습니다
암닭이 여러마리 되다보니 알낳는 둥지가 모자라 프라스틱 박스에 짚을 넣어주었더니 알을 쭉 낳아 왔었는데,,, 26일부터 품는 기운을 보여서 알을 15개 넣어주었더니 몸에 비해 알이 많았는지,, 3마리가 합동으로 품기 시작 했습니다 내가 올해에 암닭보다 병아리를 더 많이 부화 시키겠다고 했더니 두마리가 경쟁을 하는것 같습니다^*^
병아리 태어나면 박스를 통째로 쥐들로부터 안전한 병아리장이나 안전한 곳으로 옮겨야 하는데 방안을 강구해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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