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강과 온달

잔 멸치 놓고 볶고 졸이고 돌나물에 초장 둘르고 유채꽃을 올렸습니다 마늘쫑에 멸치,오지어 넣어서 완성된 반찬 입니다,마늘쫑이 너무 부드러워 정말 맛있어요

직접 기른 무공해 상추를 씻어서 하얀 쟁반에 담아놓고 장어 냉동된 회를 펼쳐놓고 미역국 가운데 전복 하나^*^ 썰어서 접시위에 놓고 하나 하나 맛을 음미 하면서 행복한 저녁 시간을 맞았다

반죽을 하고 있습니다 오신 손님이 도왔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서 눌러서 이렇게 넣고 찝니다 완성되었습니다,접시에 담아서 별미로 드시면 됩니다

쑥쑥 잘 자라는 쑥 쑥 띁을 시간이 없어서 쑥떡을 못해 먹고 있습니다

열무에 초장넣고 고동 넣고 슥슥 무쳐 놓으면,,, 요렇게 맛있는 고동 무침으로 탄생합니다 막고 싶지요 고동 간장에 조린것도 함께,, 반찬으로 그만...

내가 직접 키운 무공해 열무로 비빔밥을,,, 양푼으로 하나가득 해도 금방 뚝딱,,

땅두릅도 준비하고 이 김치가 6월까지는 그뜬히 맛잇게 먹을수있는 특별난 김치 입니다 시간이 갈수록 맛있어 집니다 새송이 버섯 다지고 위에 것들을 다져서 넣고 두부 으깬거 쪽파 다진거,당면 데쳐서 다진거 물기 꼭짜서 혼합하여 속을 만들고 이렇게 이쁘게 만들어서 둥글게도 길죽하게도 만들고..

전번에 시흥에서 내려 오신 사장님이 회 사주시고 매운탕거리 냉장고에 보관한것 어제 꺼내어 안맵게 매운탕 끓여서 맛있게 요리해서 먹었습니다 부추도 넣고 파도 넣고 땅두릅순도 넣고,,,

지난 토요일 주인님 다녀 가면서 오리 준비하여와서 구워먹고 갈비는 냉장고에 보관해 주셔서 오늘은 맛있게 오리탕으로 만들어 먹었습니다 혼자 2그릇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