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강과 온달

오늘 저녁은 샤브샤브 입니다 어제와 그저께 계속 불고기로 구워서 먹었기 때문에 오늘은 요리를 달리 하였습니다 거의 종반전에 들어서 배가 부른후에 사진을 찍기 시작 했습니다 부추가 준비되고,,, 버섯도 푸짐하게 한참을 끓여 먹었더니 국이 뿌옇게 보입니다 냉동 시켜서 제가 앏게 썰어..

마검포에서 잡은 싱싱한 쭈꾸미 드세요

군고구마를 이깨고 그위에 피자치즈를 뿌려서 전자랜지에 구워낸다

새해 첫 밥상이 차려지고 있습니다 여기는 마검포 해양 파출소 사택입니다 새해아침 덕담을 나누는 목사님과 집사(소장)님 묵은지로 만든 닭매운찜 백김치 동치미 미역국 미역국부터 맛을 보고,,, 소장님은 아직껏 기도 하시나,,, 목사님도 미역국 부터,,,, 이렇게 새해 아침 6명이 한상에 둘러앉아 맛..

이것 저것 있는것을 넣고서 뽁은 치즈를 넣고서,,, 캐챂으로 마무리하면 색다른맛이 나는 뽁음밥 피자가 됩니다.

배가 출출 할때쯤 전주에 도착하여 정식으로~~ 삼합이라고~~~맛이 넘 좋아요 반찬들이 이쁘죠 서서히 많이 보이기 시작하지요 그래도 가격은 너무 싸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