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에 추억과 함께~3 지나간 세월이 무상하다 산천은 그대로인데 한번 간님은 다시 만날수 없으니 이곳을 함께 바라보며 기뻐하며 무엇이든 보면 그것을 소재로 연관된 노래를 불러주던님은 어디로갔나 그노래 새소리 바람소리에 실어 보내나 그땐 진달래가 피었었지,지금은 단풍이질려고하네 그땐 비포장 ..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17.10.11
다 쓰지못한 무한사랑 무한사랑 1편부터 110편 까지는 평강과 온달이 만나서 김해 대동마을에서 살기까지를 써놓은 글이구요 대동마을에서 살면서 얘기와 태안 원청리로 가서 살면서얘기 2011년 그가 하늘로가고 홀로 살아가는 온달의 얘기까지 써야할 미루어놓은 일들을 언제 다시 모두 써서 마무리 작업해야 .. [이야기]/자작글(무한사랑 연재) 2017.08.23
평강 추모 4주년 평강님 천국 간지가 벌써 내일 모래 10월3일이면 만4년이 되었습니다 평강을 사랑하고 함께해 주신 많은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님들 사랑에 보답코져 이 블로그를 폐쇄하지 아니하고 평강과 온달이 살아온 생생한 자취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평강 그는 육신으로 병들고 아..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15.10.01
여행후기(7월4일) 7월3일 일요일 오후 모든 짐을 꾸려 차에 실어놓고 7월4일 아침 다시 한번 집안과 밖을 둘러보면서 점검한후 아침 9시30분 집을 출발하여 홍성 톨게이트를 진입하여 고속도로를 달려 서산으로 향한다 서산 휴게소에 도착하여 잠시 쉰다 다행히 비가 안오고 햇볕이 내리쬐기에 휴게소 동물농장에 강아지..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11.07.08
차가버섯 귀한 선물이 또 왔습니다 평강님 건강 회복 완쾌하라는 기도와 바램으로 부산에서 얼굴도 뵙지 못한 분께서 이렇게 차가버섯을 보내 주셨습니다 너무 감사 드리고 잘 달여먹고 빨리 건강해서 나누는 삶을 살겠습니다 [사진]/받은 선물 2011.03.03
사람이 달라졌어요 온달이 삼손같은 머리를 오늘 정리좀 할려고,, 1년만에 미장원을 찾았습니다 이발하기전 모습을 남길려고 셀카를 ,,, 셀카로서 만족이 안되어, 평강님이 찍었습니다 삼일 면도만 안해도 요렇게 지저분하게 되었습니다 도시 직장 생활하면 자연산 파머를 아주 멋있게 길러 볼텐데 농사일 하는데 땀이흐..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11.03.03
평강과온달이 살수있는 방법은???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평강님은 10년전부터 간경화 복수찬 상태로 지금껏 관리를 잘하면서 하루 하루 살아있는 자체를 감사하며 기쁘게 살고 있습니다 5년전에 자리에서 일어나고 이제 주방일과 세탁일도 도맡아해왔습니다 그리고 생산하는 농산물을 영업하고 관리해 왔습니다 그렇게 상황이 좋아..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11.02.18
아들,딸 병문안 오늘도 평강님 입원해있는 병원을 올라가는 날이다 마침 서울에서 아들 딸이 내려 오겠다고 했다 병실에서 만나서 점심을 먹으러 평강은 외출을 허락받고 식당으로 왔다 식당에서 아들과 딸 식사가 나오기전 엄마랑 아들 딸 기념 촬영 식사를 마치고 병원 벤취에서 평강님 환자 같지 않지요 짧은 시..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10.07.29
장혜리 집사님 찬양 간증집회 다녀 왔습니다 오늘 오전 예배 오후 예배를 마치고 예산 계정교회로 갔습니다 장 혜리 집사님 찬양간증 집회에 참석 하였습니다 집사님도 보고 싶었고 또 은혜의 시간을 같이 하고 싶었습니다 준비 찬양이 이어 지고 있습니다 간증이 시작 되고 찬양으로 은혜가 넘쳤습니다 집회를 마친후 기념 촬영,,,목사님,장혜리.. [사진]/인물사진 2009.11.22
평강과 온달이 살고 있는곳 평강과 온달이 살고있는 집입니다 주소는 충남 태안군 남면 원청리 160번지 입니다 글쓰기 창에서 파일 첨부옆에 사진,동영상,지도, 일정 있는데 거기서 지도를 클릭해서 검색창에 주소를 입력하면 정확한 위치를 상세히 볼수 있습니다 지도 첨부가 안되어 설명으로 남깁니다 마당에서 서쪽 하늘을 향..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9.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