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평강님 입원해있는 병원을 올라가는 날이다
마침 서울에서 아들 딸이 내려 오겠다고 했다
병실에서 만나서 점심을 먹으러 평강은 외출을 허락받고 식당으로 왔다
식당에서 아들과 딸
식사가 나오기전 엄마랑 아들 딸 기념 촬영
식사를 마치고 병원 벤취에서
평강님 환자 같지 않지요
짧은 시간이지만 행복한 시간 입니다
아름다운 우리딸 사랑한다^*^
빨리 병원생활 마무리하고 집에서 놀자
딸과 함께^*^
오늘도 참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엄마 퇴원하면 놀러 내려 오라하고 돌려 보내고 난 집으로 돌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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