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아들,딸 병문안

만년설/정리맨 2010. 7. 29. 20:12

 

 

오늘도 평강님 입원해있는 병원을 올라가는 날이다

마침 서울에서 아들 딸이 내려 오겠다고 했다

병실에서 만나서 점심을 먹으러 평강은 외출을 허락받고 식당으로 왔다

 

 

식당에서 아들과 딸

 

 

 

식사가 나오기전 엄마랑 아들 딸 기념 촬영

 

 

 

 

식사를 마치고 병원 벤취에서

 

 

평강님 환자 같지 않지요

 

 

짧은 시간이지만 행복한 시간 입니다

 

 

아름다운 우리딸 사랑한다^*^

 

 

빨리 병원생활 마무리하고 집에서 놀자

 

 

딸과 함께^*^

 

 

 

오늘도 참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엄마 퇴원하면 놀러 내려 오라하고 돌려 보내고 난 집으로 돌아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