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곤파스이후 밀린 이야기 태풍 곤파스가 지나간 밤이 지나고 아침 사진기를 들고 하나씩 찍기 시작했다 냉장고가 날아와서 항아리를 타격했다 다행히 효소거르고난 빈항아리에 맞았다 우측에 걸러놓은 엑기스 항아리를 때리지 않은게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지난밤 정전으로 9월2일은 수도물도 나오지않고 화장실도 사용하..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10.09.15
장인어른이 보내주신 생일축하 메일 허집사 생일 축하하네. 늘 건강하고 즐겁게 사시게나. 항상 고맙고 고맙네. 장인어른이 보내 주신 메일을 옮겨 왔습니다 밑에 동영상도 장인어른이 만들어서 보내 주신것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이토록 사랑하셔서 많은 분들로부터 축하를 보내 주십니다 장모님은 직접 전화로 생일축하 노래를 불러 주..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9.09.30
가족 사진 인천 길 병원옆 식당에서 가족들이 하나둘 모이고 있습니다 평강님 병원에 입원 했다고 모두들 여기로 모이기로 했습니다 우선 맛있게 샤브 샤브로 식사하고,,, 가족들 기념 사진 촬영에 들어 갔습니다 이렇게 모이는것이 10년만에 처음일 겁니다 좌로부터 영국선교사로 나가있는 큰 언니(처형), 둘째 .. [사진]/인물사진 2009.07.20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 망원경으로 보니까 저아래 건물 간판 글씨까지 보이데요 전망대에서 바라본 죽도 차세워 놓은 곳을 당겨서 찍었습니다 평강님과 처재는 차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바람불고 추워서 잠바를 입었습니다 장인과 동서 동서가 모든 경비및 용돈까지 주었습니다 빨간 진딧물 확대 사진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9.07.09
밀린 일기 15~16일 장인어른과 동서,처재,시온이 그리고 평강나 태안관광 드라이브에 나섰다 운전은 온달이가 하고서,,, 만리포 해수욕장을 둘러 보았다 한쪽에 방치된 전시물들이 동상 걸리겠네요 천리포,모항을 두러보고 파도리를 왔습니다 가는곳마다 썰렁한 분위기에 찬바람 불고 인적도 드물고 활력도 보이지 않..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9.01.17
서해끝(신시도 섬)에서 동해끝 울릉도(독도)까지,, 2부 신시도 섬에서 2박 3일동안 일들과 행사를 마치고,,, 오신 손님들을 모두 보낸후 울릉도에서 우리 일행을 모시기위해서온 동생과 동행하며 신시도 섬에서 11월 5일 오후늦게 보트를 타고 ,,다시 차에다가 짐을 옮겨싣고 방조제 험한길을 뒤뚱뒤뚱 빠져나와 군산에서 저녁을 해결하기 위하여 식당으로 ..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7.11.11
여행다녀와서 1부,,,신시도 섬으로 여행을 떠나기 위해서 10월 한달을 힘들게 일하고 여행을 다녀오니 일들이 너무 밀렸습니다 11월 3일 아침 떠났습니다 큰맘 먹고 모든걸 뒤로 미뤄두고 떠났습니다 집을 출발하여 홍성 톨게이트를 벗어나서 군산으로 들어서서 신시도로 들어 갔습니다 이번이 신시도 3번째 들어가는데 방조제 공사로 .. 카테고리 없음 2007.11.10
행복한 가족여행 하루 2007년 4월 24일 화요일 가족들이 모였다 잠비아에서 처남과 처남댁 그리고 조카가 왔고 서울서 처재가 왔으며 군산 앞바다 새만금 방조재끝 신시도 섬에서 장인어른이 오셨고 울릉도에서 해산물과 특유의 나물들이 큰 스치롤 박스로 2박스가 날아왔다 먹고 마시며 행복한 저녁시간과 밤 늦은 시간을 보..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7.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