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했던 날 예산 계정교회에서 장집사님 찬양 간증 한후에 기념 사진. 오늘 지난 사진들 들쳐 보니 행복했던 지난 10년이 어제같이 떠오르네요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13.09.28
평강과 온달 블로그를 폐쇄할수 없는 이유 평강은 천국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고 온달은 이땅 위에서 또 새로운 삶이란 무게를 지고 살아야만 하고 평강을 처음 만난것은 2000년 어느날 그를 살리며 간호하며 나를 구원으로 이끄신 주님 역사가 너무나 대단한 사실과 간증과 증거가 모두 이 블로그에 시간적으로 인물 적으로 상황..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13.06.29
거목.고목.꽃 무슨 나무 일까? 무슨 꽃이라 부를까? 성도 이름도 몰라도 너로 기쁘고 너에게 미소 보낸다 산보를 마칠 즈음에 발견한 거목에 수천 수만개 하얀꽃~ 천국화라 이름 지어 줄까나 늦은 아침을 먹고 피로가 풀리지 않은 몸을 봄바람 샤워하러 햇님이 숨박꼭질 놀음하고 꽃들이 화장을..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13.05.01
오후는 산책 오전에 차로 30분거리에 있는 연합교회가서 예배 드리고. 오후엔 쭉뻗은 방파재같은 야산을 산책 했어요.끝없이 펼쳐진 도시가 마치 육지가 바다처럼 보였어요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13.02.18
오늘 점심 오늘 점심은 센추리뷔페에서 8달러로 3접시 먹고.콜라2컵.커피 한잔으로 배불리 맛있게 먹었다 하늘은 맑고 푸르고 높다 불어오는 바람은 시원하고 햇살은 봄이다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13.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