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오전에 차로 30분거리에 있는 연합교회가서
예배 드리고. 오후엔 쭉뻗은 방파재같은 야산을 산책 했어요.끝없이 펼쳐진 도시가 마치
육지가 바다처럼 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