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오후는 산책

만년설/정리맨 2013. 2. 18. 07:00

 

 

 

오전에 차로 30분거리에 있는 연합교회가서

예배 드리고. 오후엔 쭉뻗은 방파재같은 야산을 산책 했어요.끝없이 펼쳐진 도시가 마치

육지가 바다처럼 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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