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중순에 고구마순을 모두 잘라내었습니다 잘라낸순은 하우스 밖으로 놓았습니다 모두 거두어 그늘에 가져다놓고 하나씩 간추리고 다듬기합니다 한단씩 꼭꼭묶어서 상자에 담았습니다 그리고 물을 뿌려서 차광막으로 덮어놓았습니다 며칠 기다려보고 ,비소식이 없으면 물을 주어가면서 심어야할것 같습니다.. [사진]/꽃과 풍경사진 2011.06.14
목련이 피기까지 노란 병아리들이 목련가지에 앉아 있는것 같습니다 생명이 움트는것은 신비롭고 이쁘고 밤에는 이슬먹고, 낮에는 햇빛사랑 받으며 자랍니다 따뜻한 햇살에 금새 터질것 같이 부풀어 오르네요 탐스런 몽우리는 꽃을 피우기위한 꿈을 키웁니다 목련이 피기까지 난 기다려본다 꽃은 아래로부터 피어 올.. [사진]/꽃과 풍경사진 2011.04.21
망개떡 오늘은 또 어디에서 선물이 날라왔습니다 망개떡님이 보내주셨네요 포장이 너무 이쁩니다 제가 예전에는 떡을 아주 좋아했는데 근간에는 떡을 거의 안먹는 습관이 되었어요 근데 군침이 돌기 시작 했습니다 하나씩 먹다보니 배부를때까지 먹었습니다 떡이 이렇게 맛있는것 정말 오랜만에 먹어보는.. [사진]/받은 선물 2011.03.10
우산 고로쇠 울릉도에서 동서가 우산 고로쇠를 부쳐 주었습니다 울릉도는 여러 신비한게 많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물이 아주 신비스럽지요 물량도 풍족하면서 아주 깨끗한물을 직접 보셔야 알아요 그 정정지역 울를도 특산물중에 하나 고로쇠 물입니다 달짝지근 하면서 건강에 아주 좋은 음료입니다 [사진]/받은 선물 2011.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