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까마득 하게 느껴지던곳
한 쇠스랑, 한 쇠스랑 쪼아서 캐다 보니 이제 끝이 났습니다
300평 되는곳을 모두 일구었습니다
이제 고구마 줄기가 좀 마르면 모두 걷어내면 됩니다
캔것들은 모두 다듬어서 나가고 또 포장 정리해놓고
남아 있는것은 내일 다듬기 해야하고,,,
저 뒤에 있는것은 파지 하품 입니다
저것은 별도로 판매할 거구요
부추 꽃대도 모두 잘라서 씨앗을 별도로 받아야 하구요
곧 땅두릅 씨앗도 받아야 하구,
뿌리도 캐어서 종근 분양 들어가야하구
일단 그때까지 잠시 허리 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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