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억의 발라드-장혜리 ☆
비가오면 비를 맞고 걸어가요
잃어버린 추억을 찾아서
흔들리는 이거리에 네온불빛 마져도
내겐 모두 눈물처럼 느껴져요
그대에 눈동자 나에가슴속에 젖어올때
허무한 사랑을 알았어요
시간이 흘러도 지울수가 없는 그대모습
기다림은 너무 외로워요
이대로 그대 남기고간 추억속에서
영원토록 잠이들고 싶어요
이대로 그대 남기고간 추억을 찾아
잃어버린 사랑을 찾아
계절따라 모든것이 변해가도
마음만은 변하지않아요
사랑했던우리들에 작은 기억마져도
내겐모두 꿈 처럼 느껴져요
장혜리님 최근 모습입니다.
7월말에 울 집에 다녀가셨어요.
여전히 아름답고
목소리도 그대로 아름다워요.
그대에 눈동자 나에가슴속에 젖어올때
허무한 사랑을 알았어요
시간이 흘러도 지울수가 없는 그대모습
기다림은 너무 외로워요
이대로 그대 남기고간 추억속에서
영원토록 잠이들고 싶어요
이대로 그대 남기고간 추억을 찾아
잃어버린 사랑을 찾아
계절따라 모든것이 변해가도
마음만은 변하지않아요
사랑했던우리들에 작은 기억마져도
내겐모두 꿈 처럼 느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