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평강이는 병실에서 평안 하였다

만년설/정리맨 2008. 10. 8. 22:40

오늘로써 만 이틀째 금식하고 있는 평강이의 모습은 밝은 표정 이였고

평안한 모습 이였다

내일 까지 금식을 하여야 하는데,,,

하루 세번 약 먹을때만 물한모금, 하루 3모금 물 마심을 감사한다고 했다

평안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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