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 더위에 고추밭에서 일하다 땀도 식힐겸 물도 마실겸 마당 그늘에서 쉬고 있는데
서해바다님이 찾아 오셨습니다
평강님 선물도 가져 오셨네요,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잠시 바닷가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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