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오전에 태안 나가서

만년설/정리맨 2008. 9. 23. 20:12

 

 

오전에 태안을 나가면서 주문한 효소를 배달하고

쇼핑을 했습니다,그동안 10키로 저울을 썼는데,불편한점이 많앗습니다,

오늘 50키로 짜리 저울도 사고,

그리고 지난해는 고구마 여기 저기 빈 박스 모아서 담아서 포장 했는데,

오늘은 고구마용 포장 박스를 구입 했습니다

 

 

 지난해 사서 신은 신발이 작아서 발이 아팠는데,

새 신발도 샀습니다. 오늘 이 신발 신고 작업해 보니 너무 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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