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내가 풀에게 졌다,,

만년설/정리맨 2007. 8. 19. 21:32

 

석양은 아름답게 넘어 가는데,,,

풀들은 지칠줄 모르고 자라 나는데

일주일이 멀다하고 푸르름으로 땅을 덮어 나간다

 

 

낫으로 베어 나간다.

시원하게 대충 정리 했을땐 땅거미지고 모기 뜯는 저녁이 되었다

나머지 사진은 못찍어서 내일 찍어서 올려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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