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난지님 부부와 일일 관광

만년설/정리맨 2007. 8. 6. 20:34

 

 

아침 식사를 마치고 기지포 해수욕장을 들러서 꽃지 해수 욕장에 도착 했을때는 물이 빠져서

할매 할배 바위까지 길이 나 있었다

 

 

창공을 날아 가고픈 새들,,,

 

 

참 아름다운 난지님도 행복한 모습으로 촬영에 몰두 합니다

 

 

넓고 시원한 꽃지 바닷가

 

 

 

여기는 안면도 끝 영목항에서 바라보는 정경,,, 멀리 보령땅이 보입니다 

 

항아리 진열공원

 

 

대형 저수지에 연꽃이 꽉 찼습니다

줌으로 당겨 찍을수 없음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다래 덩쿨  

 

주인 잘 만난 우물 

 

나문재 한가한곳

 

 

ㅎㅎㅎ 사진을 어떻게 찍었길레 넘어가는 모습이네요,,,

 

고궁 같은 팬션입니다

 

잔디밭에 미니 골프장,,,참 여유로움이 항상 여기 있습니다

 

 

며칠 여기서 자면서 푹 쉬기에는 정말 좋을것 같습니다

 

 

코끼리가 끄는 마차 입니다

누가 먼저 타 보실레요^*^

 

숲속에 동화를 만들어 보세요

 

 한컷 찰칵,

 

 

반대 풍경 으로 한컷더

 

 

 

잠시라도 아주 평화로운 난지님

 

 

나문재 겔러리 건물 풍광 

 

개미도 이제는 하나는 바이올린치고 하나는 노래 부르고,,,

 

당신을 기다리는 의자

 

 

난지님 옆지기

 

 

항상 밝은 미소로 사시는 난지님

 

 

근심을 훌훌 벗어 버린 여인

 

이 조각을 이해 하기에는 특별한 미적 감각이 있어야 합니다 

나문재는 꼭 한번 들러볼 아주 좋은 곳입니다

저는 수없이 들러도 항상 새롭고 편안한 휴식을 느끼는 곳입니다

 

 

여기는 캄파밀레 허브농장 입니다

 

저 멀리 풍차 까지 노지에 허브들이 자라고

하우스 안에도 여러 종류의 허브들이,,,

 

 

2층 에서 바라본 허브� 정원의 모습

 

 

늦은 점심을 꽃밥으로,,,

 

 

몸은 불편해도 그 모습과 모든 생각하는 것은 어떤사람보다 건강하며 아름답습니다

 

 

만년설 지금 무엇을 생각 하는 것일까,고독해 보이기도 하고, 피로에 쌓인것도 같기도하고,

뭔가 골돌히 생각하는 사색의 잠시 시간인가,,, 

 

평강이 온달 에게 보내는 사랑의 뽀뽀^*^

 

짧은 시간 많은 코스 돌아서 집에 도착하여 잡동사니 쌓인 구석까지 챙겨 보신 난지님

지금 헤어지는 시간이지만 만나기 위한 출발 입니다

항상 마음을 나누며 서로 아끼고 행복을 나누는 아름다운 사람으로 살아가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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