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빛이 물드는 바닷가에서~~~지는 노을 바라보며,,,
뜨는 달을 바라본다...
푸른하늘 하얀구름 바라 보면서~~~
불어 오는 바닷바람 온몸으로 부딪히며~~
돗자리하나 펴고 누워
인생무상 그려보네~~~
마검포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비가 올려나,,, 여기 저기서 먹구름이 마구 마구 몰려오네
하나 둘 불빛이 늘어나고
참 아름다운 밤 바다 파도소리 쏴아아~~~~
조용한 마검포 바닷가로 놀러 오세요^*^
'[이야기] > 살아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온후에 (0) | 2007.08.30 |
---|---|
상록수님 벼농사 (0) | 2007.08.27 |
내가 풀에게 졌다,, (0) | 2007.08.19 |
펜션 제초작업 (0) | 2007.08.13 |
난지님 부부와 일일 관광 (0) | 2007.08.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