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강과 온달

양파,오이,풋고추,수박 채썰어서 냉채 준비 하고 양파 풋고추,묵은지 잘게 썰어놓고 감자도 잘게 썰어놓고 계란 후라이 ,, 밥을 볶고,,,준비한 재료 넣고 볶아서 하얀 쟁반에 담고 그 위에 계란 후라이 이렇게 조촐한 상으로 손님 상록수님과 저녁을 먹습니다 우리집에 오시는 분은 손님 대접 받을 생각..

오전에 산속을 헤멨습니다,배낭에 빵과 음료수 넣고서 괭이 들고,,, 아침 식사로 빵과 음료를 마시면서 한컷, 저기 백출이 보이네요 이곳은 훤한 곳이지만 다니다보면 길도 없고,잡풀로 꽉찬곳을 그냥 몸으로 부딪히며 뚫고 나갑니다 풀숲에 산딸기도 보이고 먹을까 말까 망설이다가 과자봉투 비우고 ..

가지,오이,고추,호박,양파,방울 토마토, 준비하고 냉채 준비 짜장 볶을것 준비 짜장밥 완성 냉채 완성

땅콩 밭으로 갔다,,탕콩 포기에 잡초들이 심하여 오늘 모두 뽑기로 맘 먹었다 잡초를 뽑으면서 검전 비닐 배를 갈랐다 흙을 손으로 쓰다듬어 부드럽게하여 북을 주었다 이제 반 했다 벌써 모두 끝냈다 돌아서 오는길에 팬션에 있는 해당화 씨앗을 찍고,, 씨앗이 참 이쁘네요 연못에 핀 연꽃을 찍으로 ..

참외랑 방울이 오이미와 고추 호박과 고추 ,,,고추가 모두 4종 입니다 참외도 이상한것 나오고,, 이제 햇살 좀 받으면 정말 당도 높은 맛있는 과일 채소를 드실수 있을 겁니다

2차 오이 씨 넣은지 며칠 안되는데 벌써 이렇게 자랐습니다.

길이가 50 센티를 넘고 2개를 달으니 1키로 5백에 기깝고 3개를 달 으니 2키로,,,

저녁 시간 심심하고 궁금 하여 저녁 반찬으로 따온 오이에 대하여 관찰을 시작 하였습니다 저울 눈금부터 0점을 확인하고 가시오이 부터 달아 보았습니다, 500그램 입니다. 이게 표준 입니다,출하되는 큰것은 700그램 이상되는것도 많을것 같습니다 조선 오이도 달아 보았습니다,역시 500 그램 입니다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