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4시간 오늘 아침도 4시에 일어나자 마자 웃니 아랫이 딱고 세수하고 목딱고 바깥 외등을 켜고 나가서 맨손 내 맘대로 체조를 하고,,, 주방에 쓰레기며 음식물 찌거기 정리 정돈한후에 오늘 밭에 나가 할일에 필요한 농기구며 자재 거름등을 차에 챙겨 싣고 벌써 한시간이 지난 5시 출발,,, 수세미 밭으로 갔다 ..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7.06.01
오이와 참외 오이가 달리고 있는데 제일 앞에 있는것은 숫놈 오이 인가봐요 하나도 안달렷어요 이것은 암놈 오이 앞으로 크는 과정을봐서 시들 한것은 바로 따 주어서 없애 버립니다 참외꽃 잎뒤에 숨머서 피는것이 앙증 맞습니다 오이와 다르게 순치기 방법도 다른가 봅니다 곁가지로 계속 벌어지고 있습니다 [사진]/꽃과 풍경사진 2007.05.25
단정화, 백정화 마당앞 정원수 나무에 꽃이 피기 시작 했습니다 나무는 작고 잎도 초라 했는데 풀속에 같혀있던 나무,,,풀을 베어 주었더니 이렇게 꽃으로 보답합니다 향도 좋고 꽃도 이쁩니다. 전번에 주인한테 이름을 들었는데 또 까 먹었습니다. 이제 피기 시작 하는데 만개하면 장관 일듯 싶습니다 [사진]/꽃과 풍경사진 2007.05.25
꽃길에서,,,, 서산 병원 갔다가 태안을 지나 남면으로 오는길에 꽃을 보면서 맘껏 즐기고 있었다 꽃 잔듸가 흐드러져 피어있고 이렇게 아름다운 길이~~~ 반대쪽도 꽃들로 활짝 배도 꽃이 좋아서 왔는가... 아주 여유로운 모습 우리의 마음도 꽃처럼 아름다웠으면 이 꽃길,꽃동산은 태안에서 남면으로 오는 길에 있다.. [사진]/꽃과 풍경사진 2007.05.08
행복한 가족여행 하루 2007년 4월 24일 화요일 가족들이 모였다 잠비아에서 처남과 처남댁 그리고 조카가 왔고 서울서 처재가 왔으며 군산 앞바다 새만금 방조재끝 신시도 섬에서 장인어른이 오셨고 울릉도에서 해산물과 특유의 나물들이 큰 스치롤 박스로 2박스가 날아왔다 먹고 마시며 행복한 저녁시간과 밤 늦은 시간을 보..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7.04.26
연산홍 특별히 활짝핀 한그루... 주위에 몽우리들이 맻혀 있습니다 모두 피면 너무 아름다울것 같습니다 꽃으로 덮일날을 기다립니다 [사진]/꽃과 풍경사진 2007.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