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강과 온달

어느새 나문재 관광농원으로와서 흔들 의자를 타고 있습니다 꽃들도보고 수목을 즐기면서 편안히 즐기고 있습니다 별이는 계단을 씩씩하게 걸어 올라옵니다 붓꽃도 폈고 소라길도 걸었습니다 보이는것들 희귀종으로 여기 저기서 철따라 나옵니다 꽃밭으로 들어가 볼까요 이제 집에와서 불을 피우고..

아무리 꽃이 아름다워도 부자간(처남과 처조카)의 미소가 제일 아름 답습니다

영산홍이 활짝 피었습니다 좌측도 이렇게 피었습니다 멀리서 한번 찍어보았습니다 마당 들어서는 곳 옆에는 꽃잔디가 이쁘게 피었습니다

제천 에서 변정섭님부부와 일행들을 가이드해서 박람회장을 찾았습니다 좌로부터 변정섭님형님,변정섭님친구,나,변정섭님, 평강님은 추워서 우의를 입었습니다 추워도 꽃이 좋아서^*^

오늘은 평일이라 한가할줄 알았는데 안면도 국제꽃 박람회장은 사람으로 넘쳐나고 있었습니다 서울서 오신 부부 가이드해서 모시고 오늘도 꽃 박람회장으로 딸을 만나러 가는중입니다 개막식날 잠시 얼굴만 보고 얘기나눌 시간도 없었습니다 평강과 온달은 언제든지 수시로 드나들어도 그냥 통과합..

오늘은 평일이라 조용할것 같아서, 서울에서 오신부부 동반 가이드를 하고서 박람회장을 찾았다 가는길 교통은 원활했는데 박람회장 근처 주차장은 만원이고 멀리 떨어져있는 주차장으로 안내요원들이 주차관리를 하고 있었다 박람회장 안으로 들어서니 꽃보다 사람이 더 많은것 같다 야외는 그래..

안면도 국제 꽃 박람회 개막식 초대를 받고 평강님과 함께 집을 나서는 중입니다 꽃길을 달립니다 중간 중간 유채꽃밭들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운전 기사는 온달 입니다 개막식 식전 행사가 곧 시작 됩니다 개막식이 끝난후에 한컷,, 개막식 식후 행사가 이어 집니다 개막식 행사가 끝난후에 꽃 박람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