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쓰지못한 무한사랑 무한사랑 1편부터 110편 까지는 평강과 온달이 만나서 김해 대동마을에서 살기까지를 써놓은 글이구요 대동마을에서 살면서 얘기와 태안 원청리로 가서 살면서얘기 2011년 그가 하늘로가고 홀로 살아가는 온달의 얘기까지 써야할 미루어놓은 일들을 언제 다시 모두 써서 마무리 작업해야 .. [이야기]/자작글(무한사랑 연재) 2017.08.23
7일동안 여행과 일 3월1일 아침 8시 여행과 일을 하기 위해서 옷과 양말 세면도구 작업복 농기구 예초기등등 짐을 싸서 차에 싣고 부산을 향해서 출발했다 차가 나이가 많아서 80~90키로로 고속도로를 천천히 달리며 산야를 구경하며 여유롭게 드라이브 여행이 시작 되었다 중간 중간 휴게소에 들러서 쉬어가..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12.03.08
김해 단감 김해에서 택배가 왔습니다 이 단감은 김해에 계시는 집사님께서 부쳐준 것입니다 한우 농장을 하면서 단감 나무를 기르기에 거름을 얼마나 많이 주는지 이 단감보다 더 맛있는 단감을 먹어본적이 없습니다 김해 있을때부터 지금껏 수년을 저희에게 이렇게 맛있는 담감을 보내 주십니다 참 감사한 일.. [사진]/받은 선물 2009.11.13
어디로 이사 가야하나? 김해에서 5년 살다가 땅주인 집주인 모두가 직접 사용해야 한다기에 터전을 잃고, 태안으로 이사를 왔는데 여기서 10년은 살수 있는 여건 이였는데 주인집에 갑자기 경제적 문제가 있는가 집을 부동산에 내 놓았습니다 어제 저녁에 통화가 왔습니다 미안스럽게 통보 하였지만 도리어 제가 지금껏 살게..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9.11.05
김해 강집사님으로 부터온 단감 오늘은 아침 점심 저녁 계속 선물이 달려 왔습니다 방금 김해로 부터 온 단감 입니다 제가 김해 살때 강유환 집사님 부부는 우리를 보살펴 주는 일을 적극적으로 하셨습니다 그 농장은 마치 우리 농장처럼 와서 따먹고 누리라고 했으며 모든 농기구를 빌려 주셨으며,어려운일들은 도와 주시고 여러 일.. [사진]/받은 선물 2008.11.21
김해에서온 단감 이것이 김해에서 올라온 단감 입니다 크기도 일반 단감보다 훨씬크며 당도도 아주높고 수분도 아주 많습니다 제가 먹어본 단감중에 제일 맛있는 단감입니다 하나씩 드세요^*^ [사진]/받은 선물 2007.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