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에서 택배가 왔습니다
이 단감은 김해에 계시는 집사님께서 부쳐준 것입니다
한우 농장을 하면서 단감 나무를 기르기에 거름을 얼마나 많이 주는지
이 단감보다 더 맛있는 단감을 먹어본적이 없습니다
김해 있을때부터 지금껏 수년을 저희에게 이렇게 맛있는 담감을 보내 주십니다
참 감사한 일입니다
그 집사님 부부는 하나님이 세워놓은 천사 입니다
과일뿐만 아니라 옷이며 모든 필요한것으로 우리를 긴시간 돕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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