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738

광고.홍보가 사업의 성패~

무슨일이든 일단 나를 알려야 연락이 오든 계약을하던 광고.홍보는 정말 필수적이다 그래서 지금 이힘든 경제상황에서 일을 할려고 부단히 생각과 노력 실천을 하고 있다 지금 지출 비중의 60%가 넘게 광고 홍보에 지출한다 구미교차로 박스광고 인터월드 홈피제작및 포털싸이트 다음.네이버 키워드 검색 링크 모바일 전화번호등록.부재.수발신 메시지 홍보발송및 관련 키워드 검색시 메세지 정보 발송등등 차후엔 유튜브및 네이버 동영상으로도 홍보 생각중. 지금은 수입을 바라보며 지출 투자에 힘쓰는중입니다 역시 광고.홍보 회사는 그 직업에 맞게 얼마나 정보에 빠른지 제가 사업자내고 명함 만들고 한후부터 수없는 업체가.각분야별로 노하우어로 고객이 원하는 목적으로 엄청 연락오고 친절히 상담해 줍니다

풀베기 2일차

어제 1일차 풀베기 하고 푹퍼져서 일찍 골아 떨어져서 깊은 잠을 잤더니 오늘 아침 일찍 일어 났습니다 그래도 목이며 어깨 팔 다리 허리 뻐근 합니다 예초기 기름넣고 칼날교체하고 장화신고 보호경쓰고 모자 장갑 안전 무장하고 다시 2일차 풀베기를 하였습니다 오늘은 농장 진입로와 농장 도로 밭뚝 풀베기를 하였습니다 밭뚝은 경사도 심한데다가 아카시아며 잡풀이 너무커서 풀베기가 아니라 산을 하나 깍는것 처럼 힘이 들었습니다 땀은 쉴새없이 줄줄 쏟아 졌습니다 그래도 깍아 놓고 돌아보니 시원하고 보람됩니다 작업중에 예초기 엑셀레이터 손잡이가 부서져버렸습니다 다행히 잘붙잡고 오늘 작업은 마쳤지만 내일 작업을 위해서는 오후에 수리를해 와야 할것 같습니다

농장에 왔어요

* 농장 풀정리 * 오늘 오후늦게 농장에 도착 했습니다 올해 벌써 4번째 풀베기 작업 할려구요 특별한 소득도 없는데 우거지게 보기싫게 놔둘수 없어 나와의 씨름을 합니다 채소와 고추들은 고라니가 모두 뜯어먹고 줄기만 앙상하고. 폐목에선 목이 버섯이 자라고 있네요 방울토마토는 올망졸망 달렸구요 3년전에 막뿌려놓은 도라지 씨앗은 여기 저기 뜸뜸이 하나 둘씩 꽃을 피우고 밭뚝이며 농장 전체가 풀로 무성합니다 2농장 황기밭까지 풀정리 좀할려면 3-4일 걸릴것 같습니다

사업자 등록

오랜만에 글 올립니다 그동.안 바쁘게 또 고심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차후에 제가 걸어온 사소한 얘기들과 어이없는 수많은 얘기들도 나누겠지만 오늘은 오늘 결정하고 일어난 현실 상황을 나누겠습니다 이유와 과거는 또 다음글로 미루고 결론으로 들어 가겠습니다 세무서에 가서 사업자 등록을 발급 받았습니다 옛날이 떠올랐습니다 24살에 서울에서 근무하던 전기회사 부산 지사장으로 내려와서 불과 3년도 못된 시기에 전기개인 사업으로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던 그시절 그나이.. 자부심과 어깨는 큰힘으로 으쓱했고 대단 했습니다 관공서.금융계통 공장 전기실. 전산 시스템 비상전원 공급 장치인 무정전 전원공급 장치 (전자 발전기)가 제 전공 분야 였습니다 무려 30대 초반에 주위 사람이 5-60 자기네 인생을 다살았다 했을 정도..

황기 순자르기및 풀베기

지난주에 2농장 3년차 황기밭에 가서 예초기로 황기순을 잘랐습니다 뿌리를 크게하고 옆가지를 많이 내어서 올해는 황기 씨앗을 채취하기 위해서 한일 입니다. 밭골에 풀도 대충 밀었습니다 가지가 많이나면 풀도 조금 제압이 되겠지만. 1년차.2년차 가을에 왕성한 뿌리들을 골라서 캐어 수확했기에 밭이 듬성듬성하여 풀감당이 걱정됩니다. 다음날은 1농장 풀베기를 하고나니 몸은 힘들었지만 마음은 시원 했는데 계속 자라는 풀들을 벨것을 생각하니 깜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