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전 처음으로 치마를 입었습니다
이사하느라 모든옷을 옮겼기 때문에 여기서 작업복 한벌은 먼지가 많아서 방안에서
입지 못하고
신사복 한벌은 빨아놓아서 ,,,옷이 없어서 치마를 입고서
커피를 마십니다
치마입고 드러 누워서 커피 마시는 이기분 참 새롭습니다
정말 편하네요
나도 이제 치마를 애용해 볼까 합니다.ㅎㅎㅎ
'[이야기] > 살아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제 그리고 오늘 (0) | 2006.11.15 |
---|---|
달래 한뿌리도 귀하고 소중하다 (0) | 2006.11.14 |
이삿짐 나르기 (0) | 2006.11.12 |
자원 봉사자 님들과 하루 (0) | 2006.11.08 |
이삿짐 정리 (0) | 2006.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