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도 열심히 일한 당신
피곤한 몸과 정신을 방울이를 드시면서 휴식 하세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 하세요^*^
'[이야기] > 살아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글이님 만나고 왔습니다 (0) | 2011.06.08 |
---|---|
초하네 가족과 닭잡아먹기 (0) | 2011.06.06 |
병아리와 닭들의 현황 (0) | 2011.05.26 |
2008년 8월에 써놓은 딸의 일기를 보게 되었네요 (0) | 2011.05.20 |
부추 먹는 닭 (0) | 2011.0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