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집을 이쁘게 만들어 주고 나니
둥지도 만들어 주고 싶어졌습니다.
맞대어 양쪽으로도 엮어보고
한쪽으로 엮어서 양쪽으로 나누어 접어보기도하고
점점 갯수가 늘어갑니다.
1차로 완성된 모습입니다.
가위로 하나 하나 다듬어 놓으니
깔끔해 졌습니다.
둥지를 횃대에도 달아주고,
닭들이 좋아할 공간에
매달아 주었습니다.
여기에서 알품어 병아리 만드라고
하나 넣어 두었습니다
이렇게 달아 놓았으니
닭들이 좋아 할겁니다.
이젠 여기에다 알도 낳고
잠도 자겠지요.
이렇게 대충 대충 엮어서 오후일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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