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3일 아침 일찍부터 준비하여 수세미 효소 담기를 시작 했습니다
사진 찍어가면서 작업 했는데
컴이 천둥 번개로 인하여 고장이 나서 이제 올리게 되었습니다
딱딱하게 익어버린것은 그릇닦는 수세미로 사용하고
씨앗이 검게 익지 않은것은 효소 재료로 사용 합니다
1차로 따서 담고 담에 작은것 또 크면 2차로 담아야 합니다
그때는 줄기와잎 모두 걷어서 함께 담습니다
하우스 안에도 이렇게 달려 있습니다
한수레를 땄습니다
물로 깨끗이 세척 합니다
씻은것은 물빼기를 합니다
깍두기처럼 썰고 있습니다
이렇게 썰어서 모은것이 40키로 입니다
항아리에 한벌 깔고
설탕 덮고를 반복 합니다
재료와 설탕 무게를 1:1로 합니다
큰항아리로 가득 채웠습니다 총 80키로 입니다
종이로덮고 고무줄로맨후 항아리 두껑 닫으니
장마비가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
빨리 수습하고 방으로 들어오니 후련하고 기분도 좋았습니다
시작부터 끝까지 아주 타임이 정확하게 이루어 졌습니다
조금만 늦었어도 일은 무척 늘어나는 상황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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