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세미,사두오이등 효소담기

 

 

오늘 오전엔 고구마밭이 비온후라 질어서 나갈수가 없어서

수세미들을 따서 효소를 담을까 합니다

 

 

 

이렇게 하나 하나 따서 모으고 있습니다

 

 

수돗가에서 씻기를 준비 하고 있습니다

 

 

 

 

 

사두오이도 모두 따서 효소를 담겠습니다

 

 

하나씩 따고 있습니다

 

 

모두 땄습니다

 

 

가지도 여주도 땄습니다

 

 

씻은것은 작두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두오이는 반을 갈라서 씨앗을 빼고

 

 

작두질을 하고 있습니다

 

 

요렇게 잘게 썰어놓고

 

 

수세미도 작두질 하여 썰고 있습니다

 

 

가지랑 여주도 썰었구요

 

 

사두오이를 설탕과 혼합하여 버무리고 있습니다

 

 

날씨가 더워서 설탕이 금방 녹아 내립니다

 

 

이렇게 항아리로 직행 합니다

 

 

설탕이 녹아내려 붙어서 방법을 달리 했습니다

항아리에 수세미를 한벌 깔고 설탕을 붓기로 했습니다

 

이후 사진은 평강님이 바쁜 관계로 사진 촬영을 못했습니다

그렇게 효소 담기를 끝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