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 천둥 번개로 유선전화 무선전화 인터넷, 컴 모니터 모두 하자가 생겼다
바로 접수후
LG 에서 30분 후에 출동하여 모니터 수리 정상화 만들어 놓고 갔다
KT에 접수한 결과는 29일 목요일에 나올수 밖에 없다는것이 었다
너무나 많은곳이 하자가 발생하여 순번을 기다려야 한다는것
문제는 바로 이것이다
너무나 많은 하자가 생기는 것이 문제다
그 문제를 해결해야하고
또한 하자가 생기는 곳을 충분히 감당 해결할수 있는 공기업이 되어야한다
오늘 28일 방문 한다는 전화가 왔다
써비스를 받았다
유선 전화는 정상적으로 해결 되었고
무선 전화는 전화기와 모뎀을 제조회사 써비스점에가서 수리를 받아야 한다는것
그래서 해지 하기로 맘먹은것은 별 필요성이 없었기 때문이다
다시 전화가와서 해지 안하고 그냥 코드 뽑아놓고 사용 안하면 기본료도 안나온다는것 그래서
그렇게 사용 하기로 했다
컴퓨터 인터넷은 정상 가동이 되도록 복구 되었고
잘 보던 티비가 문제가 생겨 채널을 하나도 볼수가 없게 되어서
다시 접수 하여 현재 기사분이 나와서 이리 저리 조달하여 수리에 열심이다
평상시에 별 이미없이 문제 없이 사용하던것이 이렇게 아쉽고 긴급하게 해결할정도로
현재 사회가 변해 있음을 절실히 느낀다
'[이야기] > 살아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우스안 풀뽑기및 정리 (0) | 2010.08.13 |
---|---|
아들,딸 병문안 (0) | 2010.07.29 |
어제 컴이 낙뢰를 맞아 당분간 컴에 못 들어 옵니다 (0) | 2010.07.24 |
비가 많이 오고 있습니다 (0) | 2010.07.17 |
풀깍다가 사고 쳤습니다 (0) | 2010.0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