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 나지말라고 덮어놓은 부직포가 일어납니다
비가오고 흐린 날씨라 오늘은 하우스안 풀을 정리해야 겠습니다
부직포를 걷으니 풀과 고구마싹이 이렇게 컸습니다
풀과 고구마싹을 제거하였습니다
수레로 실어다가 닭장에 넣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부직포를 덮고 빗자루로 쓸고난후
그 위에 검은 그물 멍석을 폈습니다
이제 저위에 고추도 말리고,땅콩도 수확하면 말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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