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달이 농사 이야기

오늘 텃밭은

만년설/정리맨 2009. 7. 20. 19:49

 

 

원추리꽃과 꽃호박

 

 

꽃호박이 너무 크게 자라는 바람에 지지대가 약해요

 

 

 

고추도 주렁 주렁 ,,,밑부분은 풋고추로 따내서 아직 붉은 고추가 없어요

 

 

 

처음엔 안달리던 오이도 이제 여기 저기 달리고

 

 

참외도 크기를 더해 갑니다

 

 

 

 

복숭아

 

 

조롱박

 

 

밤에 나가서 찍으면 박꽃이 하얗게 필겁니다

 

 

조롱박과 수세미 넝쿨

 

 

 꽃호박 넝쿨

 

 

목초액 한번 쳤는데 병해없이 잘자라는 고추들

 

 

토마토는 익는대로 바로 따서 먹습니다

 

 

방울이도 먹을 만큼 익습니다

 

 

피망

 

 

가지

 

 

 

아삭이고추

 

 

내일은 옥수수 익은것 골라서 삶아 먹어야 겠습니다

 

 

그늘 밑에서 자라는 수박 제대로 크고 자라서 따 먹을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포도는 봉지를 안쒸웠더니 대부분 검은 점이 생기고

 

 

 1년생 땅두릅도 잘 자라고

 

 

2~4년생 땅두릅은 무성하게 덮었습니다

 

 

수세미도 달리기 시작하고

 

 

토마토랑 방울이 따서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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