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달이 농사 이야기

호박고구마를 빨리 보내 드리려고~

만년설/정리맨 2009. 9. 4. 08:36

 

 

 

호박고구마를 빨리 보내 드리려고~

이렇게 동네 어르신들

모시고 왔습니다.

 

 

 

덕분에 이렇게 많은

작업을 할수 있었습니다.

 

 

 

 

열심히 일하고 먹는 점심

참 맛있지요~

제가 해드려야 하는데

이렇게 시키셔 드렸네요.

그래도 맛있게 드시고

열힘히 일하시니 감사하네요

 

집에 가실때

할머님들 용돈입니다~

그러면서

봉투에 수고비 드리니

어린아이들 처럼 좋아 하십니다

평강이는 오늘도 주소 정리 하느라 빠빠요

행복한 하루들 보내세요

 

* 평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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