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고구마를 빨리 보내 드리려고~
이렇게 동네 어르신들
모시고 왔습니다.
덕분에 이렇게 많은
작업을 할수 있었습니다.
열심히 일하고 먹는 점심
참 맛있지요~
제가 해드려야 하는데
이렇게 시키셔 드렸네요.
그래도 맛있게 드시고
열힘히 일하시니 감사하네요
집에 가실때
할머님들 용돈입니다~
그러면서
봉투에 수고비 드리니
어린아이들 처럼 좋아 하십니다
평강이는 오늘도 주소 정리 하느라 빠빠요
행복한 하루들 보내세요
* 평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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