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한번 나갈려면 항상 짐이 많습니다
근데 오늘은 이삿짐을 또 싸고 있습니다
울릉도 갑니다
언제 올지는 잘 몰라요
그쪽에 가서 재미 없고 집이 그리우면 빨리 올것이고
재미있고 돈벌이 있으면 눌러 앉을지도 모릅니다
모든 주문 택배도 오늘 종료하여 모두 부치고
바다도 남천농원 동상한테 조금후에 맡기러 갑니다
이제 푹쉬고 내일 아침 일찍 묵호로 출발하여 하루 숙박하고 모래 울릉도로 들어 갑니다
그쪽 사정에 따라서 연락이 안될수 있습니다
다음 연락때까지 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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