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산포 굴혈해수욕장 독살로 가고 있습니다
남천농원 동상이 관리하는 갯벌 체험장입니다
벌써 삼삼오오로 가족들이 조개들을 캐고 있습니다
돌 뚝을 높이는 작업도 하고 있었습니다
난 독살 물 빠지는곳에 자리잡고 한마리 한마리 건지기 시작 했습니다
오늘은 멸치 뿐이였습니다
사리때나 시기별로 고기양이나 종류가 다양하게 나옵니다
멸치 또 한마리 건졌나 보네요
잡는 재미에 쏙 빠졌습니다,ㅎㅎ^*^
평온하게 보이는 갈메기, 꼭 오리 같지요
얘들이 내가 잡을 멸치를 다 잡아 먹습니다
오늘 잡은 멸치 입니다
찾아오시는 손님 맞을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텐트치고 야영할 장소 입니다
멀리서본 독살
잡아온 멸치로 졸이고
매운탕을 끓였습니다
현장에서 바로 잡아서 이렇게 만들어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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