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담은후에 몸살로 하루 푹쉬고 그다음날
장인어른 이삿짐 한차싣고서 인천에가서 내려주고 내려와서
울릉도에서 나온 동서와 처재를 맞이 하였습니다
다음날 찜질방으로가서 피로를 풀면서 얘기로 시간은 흘러 갔습니다
다음날은 매달 정기적으로 다니는 서산 병원으로 ,,,
그리고 점심 식사를 하고 손님을 배웅하고
오늘부터는 평강님 목 디스크와 오십견으로 물리치료하러 다닙니다
준비하고 다녀오면 오전은 벌써 지나가 버립니다
하는일없이 시간이 얼마나 빨리 지나가는지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