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바쁘게 지내는 바람에 글이 늦어졌습니다
지난 12월 7일이 평강님 생일 이였습니다
첫번째 생일은 정월 대보름날로 부모로부터 태어난 1차 생일로
이제 44개 초를 꽃을 날이 조금 있으면 닥치지만
지난 생일은 특별 납니다
31개의 초를 밝히는 그런 생일 입니다
이유 인즉 ,,,12살에 죽었다가 1주일만에 다시 달리다굼이란 이름으로 살아난
두번째 생일을 기념 합니다
정면으로 달리다굼 옆에 아버지가 앉으시고
뒷면으로 처재와 동서가 앉았습니다
동서가 울릉도에서 나와서 케익을 사고
모두가 생일을 축하 했습니다
처재가 생일 선물도 준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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